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즈 리마 (문단 편집) === 평가 === 아군 전체가 냉기 속성일 경우 추가효과를 가지도록 설계된 영웅. 하지만 비슷한 컨셉의 전직 영웅인 [[마스코트 헤이즐]], [[자유로운 용병 헬가]]에 비하면 사용 가능성이 매우 떨어진다. 근본적으로, 전직 전 리마의 스킬셋부터가 이러한 컨셉에 발목을 붙잡는다. 1스킬의 경우, 치명타가 발생해야 다른 스킬의 쿨타임이 감소한다. 치명확률까지 투자하자니 요구 스펙이 꽤 올라가고, 특히 PVP에 사용하려고 한다면 몸을 챙기기 매우 힘들다. 2스킬은 기본적으로 가진 약화효과가 PVE에서는 활용할 수 없는 수면이고, 그것도 1인 대상이다. 따라서 PVE에서 2스킬은 방깎 디버프밖에 하는게 없는데, 방깎요원으로 사용하려면 '''아군 전체가 냉기 속성'''임을 만족해야한다. 문제는 이 경우 와이번에서 [[대장 퍼지스]]와 같이 냉기속성이 아닌 영웅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. 게다가 실질 쿨타임은 퓨리우스에 비해 1턴 더 길기 때문에 로제, 안젤리카 같은 냉기속성 영웅으로 탱킹을 한다쳐도 퓨리우스를 대체할 이유가 전혀 없다. 3스킬은 아군 1인의 쿨타임을 3턴 감소하고 공격력 증가 버프를 거는 꽤 좋은 스킬이지만, 쿨타임 3턴 감소 효과때문에 자동전투에서는 이걸 딜러에게 쓸 확률이 100%가 아니다. 만약, 루나와 알렉사같은 영웅을 스킬 사용을 OFF로 해놓는다면 아예 3스킬을 딜러에게 쓰지 않게 된다. 결국 기본 스킬셋은 PVP에, 룬 효과는 PVE에 맞춰져 있어 어느쪽에도 쓰기 힘든 캐릭터. 위에 언급한대로 와이번에 어거지로 사용하거나 아군 전원 냉기속성을 만족하기 그나마 쉬운 기사단전에서나 예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